기업은 존재하는 것인가? 

1. 거래비용의 절감
 - 거래 비용이란 무엇인가? 만약 여러 기업들이 나눠서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하자. 즉 부품을 만드는 A, B, C회사가 있고, 조립을 하는 D회사가 있을 때 각 회사들은 저만의 고충이 있다. 
  - 부품 회사 A, B, C
    "계약 파기 당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렇게 투자하는데 계약 파기당하면 안되는데, 에이 투자하지 말자. " -> 투자를 적게 한다. 
    "이 계약이 최선인가? 다른 조립회사는 돈을 더 주진 않을까?" -> 계약에 대해서 조사하는 비용이 들어간다.
    "물건 품질이 안좋으면 어떡하지? D회사가 우릴 소송하면 안되는데." -> 법적 대응
  - 조립 회사 D
    "품질이 괜찮나?" -> 품질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이 경우 회사 A,B,C,D를 하나로 묶으면 이러한 거래비용이 절감된다. 

2. 규모의 경제 - 분업화, 전문화
 - 대량 생산에 이점이 있을 때
 - 분업화와 전문화로 생산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생산단가가 떨어진다. 

3. 생산에 필요한 재원의 조달 
 - 대규모 투자가 용이하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커지면 담보잡기가 쉬워진다. 하지만 이는 금융시장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가변투입요소: 고려하고 있는 기간 동안 투입량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 - 단기
 고정투입요소: 고려하고 있는 기간 동안 투입량을 변화시킬 수 없는 요소 - 장기에서는 고정투입요소가 없다. 
예) 노동량(L)은 가변 투입요소, 자본(K)는 고정 투입요소로 여긴다. 일반적인 단기에선. 



총생산곡선

 - 단기적으로 자본투입량 K가 고정되어있다고 가정
 - 노동투입량을 증가시켰을 때 생산량이 얼마나 증가하는지 나타낸 곡선


 이 그래프에서 단위 노동 투입량을 증가시켰을 때 월 생산량의 증가, 즉 총생산곡선의 기울기를 한계생산이라고 한다. 

한계생산(Marginal Product; MP)

 -  MP = delta(Q) / delta(L)
 *한계생산 체감의 법칙
 생산요소가 고정된 상태에서 총생산곡선의 기울기는 점차 줄어든다. 즉 MP가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뜻한다. 
 그 이유는 생산요소의 적합성과도 연관되지 않을까? 아마? 
 


기업의 이윤은 총 수입 - 총 지출 이다. 
총 지출은 기회비용을 의미한다. 즉 회계적 비용암묵적 비용으로 나뉜다. 
 예) 내가 연봉 5천만원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갖고 있는 시가 2억짜리 땅에 레스토랑을 지엇다. 그리고 그 수입이 연 6천이라고 하자. 이 경우 회계적 비용은 5천만원, 암묵적 비용은 2억이다. 



단기 총비용곡선(Short-term Total Cost: STC)
 - TVC: 총가변비용 TFC: 총고정비용 

 - 단기 총비용총고정비용총가변비용의 합으로 계산된다 
 - TC = TFC(Total Fixed Cost) + TVC(Total Variable Cost)

 단기 총비용곡선은 총가변비용곡선과 총고정비용곡선을 수직 방향으로 합친 것과 같다. 

평균비용곡선(Average Cost: AC)
 - AVC: 평균가변비용 AFC: 평균고정비용 

 - 일정 기간 동안 어떤 수준의 산출량을 달성하기 위해서 상품 1단위당 얼마의 비용이 소요되었는지를 나타낸다. 
 - AC = TC/Q = TFC/Q + TVC/Q = AFC + AVC
 - 전체 비용을 생산량으로 나눈 것, 즉 단위 생산량을 생산하는데 얼마의 비용이 들어간지 나타냄. 

한계비용곡선(Marginal Cost: MC)
 - 생산물 한단위를 추가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추가적으로 소요되는 비용
 - MC = delta(TC)/delta(Q) = delta(TVC)/delta(Q)

총비용곡선에서 MC와 AC를 나타내보면 다음과 같다. 

 AC = AVC + AFC 
 AC즉 평균 비용이 처음에 매우 큰 이유는 AFC가 상수/Q 꼴이기 때문에 Q가 작을 때 매우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값은 빠르게 감소를 한다. AVC는 느리게 증가를 한다. 

 MC와 AC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 


위의 그래프에서 MC와 AC가 만나는 점에서 AC가 최소이다. 
이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1. MC > AC : 생산량을 늘리면 평균 비용이 상승한다. - 한 단위를 추가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돈이 평균 비용보다 높기 때문에 생산량을 늘리면 평균 비용이 상승하게 된다. 
2. MC < AC : 생산량을 늘리면 평균 비용이 감소한다.
1,2 조건의 대우: 생산량이 늘어도 평균 비용이 상승하지 않는 조건 즉 AC의 기울기가 0인 곳에서는 MC = AC이다. 

 - 일반적인 비용 곡선들의 모습

 1. 한계비용 곡선 - 우상향한다. (한계생산체감)
 이게 무슨말인고 하면 한계 비용은 단위 생산을 늘리고자 할 때 추가로 필요한 비용을 의미한다. 생산기술의 적합성 등의 원인으로  일정 수준을 넘으면 추가로 생산이 어려워진다. 즉 추가 생산이 어려워진다는 것은 한 단위 생산을 늘리는 것이 어려워지는 것을 뜻하고 이는 한계비용이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평균비용 곡선 - U 자 모양이다. 
 평균비용이란 일정 단위의 물건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평균 돈을 의미한다. 만약 적은 단위의 물건을 생산하고자 한다. 이 때 TC에는 TVC와 TFC의 합이다. 그런데 물건이 적기 때문에 TVC는 적지만 TFC는 물건량과 상관이 없다. 즉 AC는 크다. 물건의 양이 점차 많이질 수록 TFC에 의한 영향이 빠르게 줄어들어서 AC가 감소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다가 물건이 일정 수준 이상 많아지면 TFC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TVC가 증가함에 따른 AC증가로 AC는 다시 감소한다. 



장기 평균비용곡선


 장기 비용곡선의 경우 모든 변수를 바꿀 수 있으므로 각 단기비용곡선의 최소점을 잇는 곡선으로 나온다. (선택이 가능)
 0~X2: 규모의 경제 - 생산량이 늘어날 수록 평균비용이 감소한다. 
 X2~ : 규모의 불경제 - 생산량이 늘어날 수록 평균비용이 증가한다. 

1. 장기평균비용(LAC): 단기평균비용 곡선의 최소점을 잇는다. 포락선(envelope)
 - 규모수익에 따라 우상향 우하향이 결정된다. 즉 생산량이 많을 때 한 물건의 평균 생산 비용은 커질 수도 적어질 수도 있다. 

2. 장기총비용(LTC): 장기평균비용에 생산량 Q를 곱해서 구한다. 

3. 장기한계비용(LMC): 장기총비용 곡선의 기울기에 해당한다. 
 *LMC는 SMC보다 기울기가 완만하다. - 당연한 얘기다.  



규모수익불변(Constant Returns to scale; CRS)
 - 생산요소의 투입량 증가율과 산출량 증가율이 같을 때 
 - 생산라인의 복제가 가능할 때 

규모수익체감(Decreasing Returns to scale; DRS)
 - 생산요소의 투입량 증가율보다 산출량 증가율이 작을 때
 - 규모의 불경제라고 부른다. 
 - ex) 경영을 그지같이 할 때 

규모수익체증(Increasing Returns to scale; IRS)
 - 생산요소의 투입량 증가율보다 산출량 증가율이 클 때 
 - 규모의 경제라고 부른다. 
 - ex) 생산기술의 개발, 전문화, 분업



 범위의 경제 
 - 구두의 생산량을 x, 핸드백의 생산량을 y라 할 때 C(x)는 구두 생산 비용, C(y)를 핸드백 생산 비용이라 하자. 
 C(x, y) < C(x) + C(y) 이면 범위의 경제가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 이 범위의 경제는 여러 상품을 고려로 한다. 
 - 공통된 생산시설이나 투입요소가 있을 때 발생한다. 



기업이 직면하는 수요곡선이 P(Q)라고 하면 

총수입(Total Revenue: TR)
P(Q)*Q 이다. 

평균수입(Average Revenue: AR)
 - 총수입을 Q로 나눈것이다. 즉 수요곡선 P(Q)와 같다.  

한계수입(Marginal Revenue: MR)
 - 총수입곡선(TR)의 기울기에 해당한다. 
 - 이 한계수입곡선은 평균수입곡선 아래에 위치한다. 

 -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인데 한계수입(MR)이라는 것이 내가 생산량을 늘렸을 때 수입이 얼마나 증가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그 평균수입(AR)은 그 생산량에 있을 때 단위 생산량에 얻는 이득을 뜻한다. 그런데 평균수입(AR)은 곧 수요곡선(D(Q))과 같다. 어떤 일정 수준의 생산을 하고 있다고 할 때 소비자가 사려는 가격(수요곡선의 높이)보다는 얻는 이득이 더 적다. 
 
이윤극대화 조건
 - 이 부분이 경제학에서 매우 중요하다. 어떤 조건에서 이윤이 극대화될 것인가! 식으로는 매우 간단하다. 
 - MR = MC인 점, 그리고 이 점에서 MC곡선의 기울기가 더 커야한다. 
 - 이를 말로 풀면 다음과 같은데 MR이라는 것이 일정 수준 생산을 늘렸을 때 얻는 이득을 뜻하고, MC는 들어가는 돈을 뜻한다. 만약에 MR>MC라면 생산을 늘렸을 때 이득이 커진다는 것을 뜻하므로 생산을 늘릴 것이고 반대라면 줄일 것이다. 즉 MC=MC에서 이윤이 극대화 될 것이다. 

이윤곡선
 - 이윤이라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총비용(TC)에서 총수입(TR)을 뺀 것이다. 이 그래프의 극점은 기울기가 0은 점이고 TC와 TR을 Q로 미분한 값은 각각 MC와 MR이다. 그래서 MC = MR에서 이윤곡선이 극값은 갖는다. 이 때 이 값은 최대일 수도 최소 일 수도 있는데 이 점에서 MR의 기울기가 MC의 기울기보다 적어야한다. 
 
완전경쟁시장의 경우 
 - 완전경쟁시장의 경우 정의에 따라 기업에게 주어지는 D는 일정하다. 기업이 생산량을 늘려서 균형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뜻이다. 이런 경우 기업의 이익은 다음과 같다. 
 

〈 경제적 이윤 〉

〈 경제적 이윤 = 0 〉

〈 경제적 손실 〉

- 즉 MR=MC인 점에서 균형가격이 기업의 평균생산비용(AC)보다 크다면 이익, 적다면 손해를 볼 것이다. 
- 경제적 이윤이 0이라 하더라고 경영에 투입한 시간과 돈의 기회비용과 총수입이 같다는 것이므로 유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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