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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ghts/Dear Diary

rejected

내실을 키우자.


아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아는척만 하는 꼰대가 되면 안된다. 


 나도 언젠간 늙어감을, 사실 이미 늙었음을 기억하자. 


연구실이라는 우물 속에서 언제까지 있을까.



Reject 당하는 것은 항상 상처가 된다 


한두번이 아니지만 역시나 그렇다. 


함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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