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 수요라는 것을 특정 가격에 대한 (수요-공급) 이라 할 때 이 값을 가격으로 미분한 값이 0보다 작으면 안정적이다.
이 조건을 "왈라스적 안정조건"이라고 한다.
공대적 개념으로 생각하면 제어에서 P제어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하지만 항상 이런 것은 아니다. 만약 위의 ED(초과 수요)의 가격에 대한 미분값이 0보다 크다면 그 시장은 안정적이 못하다.
이 경우는 수요-공급 곡선이 한 점에서 만난다해도 안정적이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 이 점을 약간만 벗어나도 발산해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그 시작이 갖고 있는 가격이나 수요의 최대값에서 saturate될 것 같다.
이 조건을 "왈라스적 안정조건"이라고 한다.
공대적 개념으로 생각하면 제어에서 P제어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하지만 항상 이런 것은 아니다. 만약 위의 ED(초과 수요)의 가격에 대한 미분값이 0보다 크다면 그 시장은 안정적이 못하다.
이 경우는 수요-공급 곡선이 한 점에서 만난다해도 안정적이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 이 점을 약간만 벗어나도 발산해버리기 때문이다. 결국 그 시작이 갖고 있는 가격이나 수요의 최대값에서 saturate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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