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학

GDP 디플레이터 vs 물가상승률
  GDP 디플레이터는 현재의 물량을 기준으로 이전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한다. (명목GDP/실질GDP)
  물가상승률은 이전의 물량을 기준으로 이전 가격과 현재 가격을 비교한다.  

GDI = GDP + 교역조건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익: 이 값은 우리나라는 -이다. 

AE = 정부지출 + 기업투자 + 가계소비 + 순수출
 * 가계소비(C)는 Y-T의 함수이지만 다른 요인들도 작용
   1. 재산 2. 미래수입 3. 이자율 4.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자산 변화

투자의 결정은 미래수익률과 이자율로 계산한다.  

환율과 수출입 - 마샬러너(수입의 가격탄력성) J-curve

완전고용국민소득(Yf)
 : AE곡선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Y=AE와 AE곡선이 만나는 점에서 Y가 Yf보다 작다면 잉여 생산 자원이 많은 것이다. 즉 소비가 적어서 물가가 떨어지고, 물가가 떨어지면 실질자산이 오르고, 소비가 늘어나므로 AE가 올라간다. 
 
AS 곡선의 모양(이 곡선의 x축은 Y(국민소득)이고, y축은 AS(총소비)
Y가 Yf보다 작을땐 완만, Yf부근에서 수직